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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는 제때에 밥먹기 힘든 직업
  글쓴이 : admin     날짜 : 14-02-12 10:54     조회 :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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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 8시부터 강의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뭐 이리 일찍 시작하냐고요?
 
1박2일 이상 되는 교육프로그램에서는 기숙하고 아침 첫 강의가 8시 혹은 9시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경기권 에서 진행되면 저는 새벽 5시 정도에 일어서나 준비하고 집을 나섭니다.
아침 밥먹기에도 너무 일찍이고 차가 막힐까봐 걱정되어 식사는 미룹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이라면 일찍부터 차가 한꺼 번에 몰려들기 때문에 바짝 신경을 써야 하죠.
 
지난 주에도 아침 8시 강의에 맞춰 부지런히 달리다가
도저히 배가 고파서 강의를 할 힘이 안생기더라고요~
 
가는 길에 반짝이는 편의점 불빛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컴컴한 새벽이지만
차 안에서 먹는 편의점 샌드위치와 따뜻한 커피는 그래도 저에게 큰 위안이 됩니다~
 
강사는 제때에 밥 먹기 힘든 직업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괜찮습니다.
청중들이 주시는 박수와 호응이라는 따뜻한 밥을 매일 먹기 때문에 마음의 배는 배고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