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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리뷰 펌] CEO의 거짓말
  글쓴이 : 북커     날짜 : 08-01-15 18:09     조회 :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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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출판사
팜파스
출간일
2008.1.15
장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보기
책 속으로
유쾌한 거짓말 분석서! 직장에서 현명하게 나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 『CEO의 거짓말』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주 들을 수 있는 거짓말의 유형을 소개하는 책으로, 리더와 상사(CEO)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그 속내를 읽어 직...
이 책은..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CEO의 거짓말 / 심윤섭 / www.yourpartner.co.kr
읽어 본 소감은?
소설 만화를 빼고 책을 보다 읽어보긴 처음인듯 하다. 유쾌하다는 표현이 적당하다.
대개 이런 류의 책들은 일본에서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써서 그런지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
실제 직장생활에서 경험해봤는지?
음..완전이 똑같은 부분은 고르고 골라도 한 10개는 되는 듯 하다.
참고로 나는 내일까지만 일하면 탈출(?)이다.
그만두는 이유는 바로 이 책에 나와 있다.
나는 직장을 여러곳을 다녔다. 어려서부터 일찍 일을 시작해서 남보다는
사장이라는 사람들을 많이 모셔봤다.
사장들이 무척이나 나보고 일을 잘한다~잘한다~했다.
ㅎㅎ 커서 생각해보니..어린 사람일수록 따지는게 적고 열정적이다.
그리고 다루기도 쉽기 때문이지 내가 다른 사람보다 일을 더 잘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심하게 말하면 돈 적게 들고 일이야 슬슬 가르쳐주면
말도 잘 듣는 어린애가 써먹기 편하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와 일치하는 사례 몇가지를 집어보자면,
 - 조금만 참아라, 이번 고비만 넘기면 다 잘된다.
 - 회사가 커지면, 계열사 사장 시켜줄게
 - 파이를 키워, 더 크게 나누자!
 - 다른 회사는 우리보다 더 심합니다.
 - 아직은 회사규모가 작아 직원복지는 열악합니다.
 - 나는 자네 나이때 그렇게 일하지 않았네
 - 강제성은 없으니 자율적으로 하세요(5일근무제)
머 이외에도 회의 시간에 들은 말들이 많다. 이런 불만이 생겨 옆
동료나 상사에게 털어놓으면 간혹 긍정적으로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우리 회사는 매출이 얼마고 앞으로 어떻게 되고...주저리주저리...
 정말 불만이 폭발하기 직전까지 갔더라도..사장도 힘드니깐 그러지...
이런 상사의 말을 듣는다면 왠만한 독종 아니고서는..측은지심 이란
말이 떠오를 것이다.
나도 한 두달을 그렇게 참은 듯 하다. 그러나 평소 행동을 보면 그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 볼 수 있다.
평소 직원들을 잘 챙겨주는지 보면 된다. 정말 회사가 어려워도 해주고
싶은데 사정이 안되서 못해주는 사장이라면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라도
챙겨주고 왠만한 급한일 아니면 일찍 집에 가서 쉬기를 바란다.
나중엔 잘해주겠지? 절대 아니다~ 그런 기대감은 아예 버려라~
사람 쓰는데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듯 하다.
1. 직원과의 인간적인 관계를 맺는것 : 월급은 적지만 간식도 챙겨주고
챙겨주는 말을 잘한다.(공짜니깐~!) 가끔 회식까지~
2. 줄만큼 주고 일을 많이 시킨다 : 인간적인 관계는 줄인다. 회식도 별로
없다. 그러나 월급은 괜찮게 준다.
두가지 방법중에 편한건 2번이다. 대부분의 한국 사장들은 1번을 취한다.
직원들이 정에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거도 징하게 우려먹으면 동난다.
그리고 직원들도 같이 편해진다. 그래서 한소리 하면 마음에 심한 상처를
받고 서로 안좋은 감정싸움만 남고 끝난다.(직원:내가 해준게 얼만데 ㅡㅜ)
차라리 2번의 방법으로 동종업계보다 약간 높게 책정하고 일을
 제대로 시킨다면 줄거 주고 받을거 받으면 서로 깔끔하다. 일을 못하면 혼
내기도 편하고 짜른다면 새로운 사람도 급여가 높아서 사람 채용하기도
편하기 까지 하다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면?
우리 사장...ㅎㅎ 나갈때 만약에라도 고생했다고 인사라도 한다면
내가 읽으면서 빨간 줄이 그어진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
음..단지 CEO의 거짓말만 씹거나 비난하는 책이 아니다. 거짓말임을
파악하고 그에 잘 처신을 해서 행복한 삶을 사는게 저자가 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