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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콘텐츠]CEO의 거짓말 20가지 완전정복
  글쓴이 : 북커     날짜 : 08-01-31 14:51     조회 :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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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거짓말 20가지 완전정복

 

상사의 말에 속지 않고 그 속내를 읽어서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직장인 생존전략서 『CEO의 거짓말』(심윤섭 지음, 팜파스)을 요리조리 요리하면?

“CEO의 거짓말 20가지 완전정복”,

유쾌-상쾌-통쾌하게 직장에서 지혜롭게 행복하자.

 

01. 남으면 여러분에게 전부 나눠주겠습니다.

☞ 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남으면’. 이 ‘면’ 자에 밑줄 쫙! 비밀의 열쇠가 있다. 안 남으면 안주겠다는 다른 말이니까. CEO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해 나갑시다.

 

02. 나만 믿고 따라와!

☞ 믿고 따라와 달라는 말은 때론 믿음도 주로 불안도 준다. 신뢰를 줘야 믿고 따라가지. 신뢰를 좀 달라구요. “어? 이 산이 아닌가벼?” 우리도 믿고 따라가고 싶다고요!

 

03. 내가 자네를 각별하게 생각하는 거 알지?

☞ 새끼발가락 또는 오른팔 판단법? 인정받으면 좋지만 입에 발린 말의 반복은 싫어 싫어. 각별하게 생각하면 월급을 올려주든지, 승진을 시켜주든지.

 

04. 조금만 참아라, 이번 고비만 넘기면 잘된다

☞ 직장인인 뽑은 우리나라 사장님들의 가장 대표 거짓말! 참고 참고 참다 수년이 흘렀다. 투명하고 함께 가는 기업이라면 이 말이 새삼 필요없다. 때론 고비를 넘겼는데 또 고비라는 말. 더 나아가 고비 넘겼으니 이제 새 술은 새 부대에. 당신 나가! 그러면 안 되지.

 


05. 회사가 커지면 계열사 사장시켜줄게

☞ 진짜 그런 사장님 봤다. 열심히 한 직원 계열사 만들어 독립법인 세워 사장 시키는 사람? 그런데 실제 나는 계열사 사장이 될 수 있을까? 듣는 귀는 즐겁지만 너무 믿으면 상처도 큰 법!

 

06. 능력 없는 사람이 늦게 퇴근한다?

☞ 사람의 심리는 눈에 보여야, 오래 근무해야 믿음이 가는 원시형 동물이다. 그 말은 칼 퇴근을 위한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는 있어야 한다는 것.

 

07.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갖고 천천히 하라고!

☞ 오 예스, 한 일주일 꼼꼼히 준비해서 완벽하게 기획서 제출하면 되겠군! 역시 우리 사장님은 철저해. 그러나 사장님의 중얼거림 “음 내가 1시간 만에 해오는 것도 아니라고 저녁까지 해 오하 할 정도로 여유 있는 사람이지^^”

 

08. 열심히 일해라, 내가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알고 있다

☞ CEO는 정말 모든 걸 다 알고 있을까? 실제로 위 사람이 되면 많은 것이 눈에 들어온다.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벗,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경험담이나 윗사람에게 모아지는 정보채널 때문. 그 외까지 속속들이 다 알면 신이게?

 

09. 우리는 사람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사? 사람 즉 직원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회사도 있나? 직원이 회사를 키우고 수익을 내는 원동력인데! 대한민국 회사 눈치 안보고 월차 한 번 제대로 쓸 수 있는 곳 거의 없다!

 


10. 우리 회사에는 남녀 차별이 없습니다!

☞ 남녀 차별, 100사람이 모이면 100사람의 생각이 다 다르다. 남녀차별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

 

11. 간섭하는 사람 없으니 소신껏 일해라!

☞ 크크! 대한민국에서 가장 직장생활 잘 하는 최고의 비결은 바로 상사와 사장님에게 일일이 꼬치꼬치 진행상황의 보고를 잘 하는 것이다.

 

12. 이건 대박이다!

☞ 오늘은 이거? 내일은 저거? CEO가 허황된 대박의 꿈을 꾸는 순간 직원은 괴로워!

 

13. 파이를 키워 더 크게 나누자!

☞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라! 회사가 쑥쑥 크면 큰 파이는 회사가 먹고 작은 파이는 연봉협상도 다시 생각해 보자.

 

14. 다른 회사는 우리보다 더 심합니다

☞ 다른 회사는 우리보다 더 좋습니다.


15. 아직은 회사규모가 작아 직원복지는 열악합니다

☞ 직장인 가장 힘 빠지게 하는 베스트 1위 “꼬으면 좋은 대학가서 좋은데 취직하지 왜 이런데 왔어.” 직원복지 작은 거 하나씩 함께 만들어 가요. 그게 회사규모를 키우는 길.

 

16. 무엇이든 편하게 말해, 난 개방적인 사람이거든

☞ 비공식라인은 늘 비공인감정이 생기게 마련. 공식적인 라인으로 공식적인 발언이어야 공식적인 감정이 소통된다는 걸 나중에야 깨닫게 된다.

 

17. 이 정도 일은 자네가 좀 알아서 하게

☞ 하지만 결과가 무조건 좋아야 한다는 거. 좋으면 ‘이정도 일’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고 결과가 나쁘면 ‘이정도 일’은 아주 중요한 일로 바뀐다. “이 중대한 일을 자네는 보고도 안하고 했어. 당신 제정신이야?”

 

18. 자네를 잡기에는 우리 회사가 부족하네

☞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떠난다”, “너를 잡기에는 내가 너에게 너무 많은 죄를 지었어!” 이런 말들의 공통점은 결국 “바이 바이”하겠다는 말.


19. 나도 최대한 많이 주고 싶습니다

☞ 직원에게 베푸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100원을 벌면 100원을 나누고 1000원을 벌면 1000원을 나누면 된다. 그러니 “최대한 많이 주고 싶다”는 말은 말아줘요!

 

20. 가화만사성, 가정을 먼저 챙겨라

☞ “일에 일이 있어서 외출 좀”, “아이들 행사가 있어서”, “집사랑 생일인데 1년간 편하려면 일찍 퇴근 좀…”. 회사에 놀러 다니는 거야? 가화만사성은 회사 일에 몰두해도 아무 탈 없게 가정을 만들어 놓는다는 말?

 

 

참고자료 <CEO의 거짓말(심윤섭 지음, 팜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