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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이노베이션 이야기 01 - 선택할 수 있을 때 행복하다
  글쓴이 : admin     날짜 : 08-03-27 17:02     조회 : 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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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수 있을 때 행복하다.(행복 이노베이션 이야기 01)
 
 
선택은 때론 인간에게 고뇌일 수 있다.  헴릿의 'To be or not to be that's the question'이 그토록
유명한 대사가 된 것도 결국 선택의 고뇌는 인간이기에 갈등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아무런 선택도 할 수 없다면 그리고 오로지 남이 결정해주고 내린 명령이나 남의 선택을 따라야만 한다면 그것은 또 얼마나 불행하겠는가?
 
당장 일상을 바꿔보자.  먹고 싶은 밥을 앞에 두고도 라면을 먹으라는 타인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면.
지금 급하게 전화를 해야하는데 참고 하지 말라고 한다면, 당장 화장실에 가야하는데 갈 수 없다면..
선택할 수 없다면 그것은 인간에게 곧 재앙이다.   인간과 로봇의 구분이 모호해질 뿐이다.
 
조직 내에 행복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우선 구성원의 선택권이 있어야 한다.
만약 모든 결정권을 경영자 내지는 소수가 독점하고 있다면 구성원을 절대 행복할 수 없다.
시키는대로 일하고 꼬박꼬박 월급받아가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만족하며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퇴화된 날개를 가진 새와 함께 대륙을 횡단하고자 하는 우두머리 새는 없을 것이다. 
 
행복을 조직의 중심으로 옮겨오려면 구성원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당장 부려먹기 좋은 직원이 아니라 선택하고 부딪히는 것을 즐길 줄 아는 구성원이 조직내에서 자생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인간은 선택할 수 있을 때 행복하다.
가만히 앉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선택은 더 절실하다.
 
유어파트너
심 윤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