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새내기 공무원.

일터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과

퇴근 후 삶의 균형을 생각해야 하는 출발선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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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일의 성공과 사회적 성취에 삶의 전부를 걸 만큼 큰 의미를 부여했다면,

신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개인 생활의 비중을 크게 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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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개인생활도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직 내 성장과 개인 생활의 충만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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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B(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올바른 시각,

조직이 희망하는 WLB,

개인이 희망하는 WLB,

일의 몰입과 성장,

퇴근 후의 휴식과 충만함,

일터에서 방전되는 않는 지혜 등

새내기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아

참여와 활동이 포함된 동적인(dynamic)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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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섭 대표 직강

NAVER에서 심윤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