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의 임직원분들과 함께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직 활성화 강의를 통해 일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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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조직에 활력이 올라가는 조직 활성화를 모색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조직은 활력을 얻고

구성원들의 만족과 몰입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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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원 간의 소통,

-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 직급 간 권력거리,

- 세대갈등의 정도,

-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

-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조직운영 등 건강한 조직문화의 핵심요소를 점검했습니다.

작은 실천의 현실적인 방법과 사례 그리고 실습을 통해

웃고, 깨닫고, 공감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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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파트너(행복한 일터 연구소) 대표 심윤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