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KT is 주니어 실무자 분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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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직원, 주니어 실무자는 경력이 평균 3~5년 정도로 실무에 대한 숙련도가 꽤 높은 상태입니다.

일이 어려워서 일에 대한 의욕과 조직에 대한 애정이 식는다기보다는

일과 일터에 대한 권태감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에너지가 소진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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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십은 실무자에게 조직생활의 지혜, 커리어 성장, 일의 보람을 불러오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냉소적이거나 수동적인 팔로워보다

탤런트형과 순응형 팔로워(순종형 아님)의 직무 만족도와 소속감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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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십과 조직생활의 관계,

성장과 팔로워십의 유형 그리고 개발 전략,

목표와 직무만족,

조직몰입과 일의 보람 및 행복 등

팔로워십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며

주니어 실무자들에게 힐링과 기쁨을 드리고 온 무척 보람된 특강이었습니다.

팔로워십을 통해 직원의 성장을 돕습니다!!

'리더십의 또 다른 얼굴, 팔로워십' 저자 심윤섭 직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