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연구원분들과 함께한 일과 일터에서 의미 찾기!

특별히 이번에는 팩트 중심, 팩폭을 날리며 강의했습니다~

(장소.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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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냐고요?

이공계의 특성은 과학적 사실을 중심으로 논리적인 설명을 선호합니다.

게다가 MZ세대는 뇌피셜이 아닌 팩트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라떼를 싫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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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MZ세대+직장생활 5년차 이내 = 세상에 이보다 까칠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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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팩트 중심으로 설명하면서 감정적 호소를 함께 할 때 강의몰입도가 높아집니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공기업에 대한 시각,

선호도, 채용 경쟁률, 이직률,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이유 등

그리고 일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야 하는 이유, 실천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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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진입해서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울림을 주는 강의로 마무리했습니다.

강의 이후 교육 담당자분과 참석자분들의 훈훈한 피드백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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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섭 직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