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도 언젠가는 기성세대가 됩니다.

세대공감, 세대 간 소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당면 과제이자 미래의 이슈입니다.

​

어떤 조직이 세대 간 불편함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건강한 일터는 불편함과 갈등을 좁히려는 시도와 노력을 통해 적절히 기능하는 조직을 운영합니다.

불량한 일터는 세대 간 갈등을 알고 있지만, 간격을 좁히려는 시도를 회피하거나 방치합니다.

​

그러는 사이에 MZ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골은 깊어지죠.

어떤 병이던 오래 방치하면 악성이 되고, 치료의 범위와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이 폭증하며, 생명까지 위태롭게 됩니다.

​

세대 간 갈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치하거나 무관심하면 조직은 위태롭고 구성원은 힘겨워집니다.

​

강원도개발공사는 2023년 전 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통해 매우 앞서가는 생각, 적절한 시도를 보여줬습니다.

세대 간 소통과 세대공감을 모색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모여

토론하고 진단하고 참여하며 방법을 스스로 찾는 행복한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

강연 초청에 감사드리며, 청중의 훌륭한 태도와 반응에 또 감사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심윤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