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그룹사

태아산업의 노동조합 사내 워크샵에

초청을 받아 대전에 잠시 방문했습니다.

노동조합 내에도 역시 세대차이는 존재합니다.

기성세대 조합원 vs. 신세대 조합원은 가치관과 행동에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또, 회사 내에서는 선배와 후배로 함께 일하는 사이 입니다.

신세대의 특성과 기성세대의 특성

동일한 이슈에 대응하는 각기 다른 방식과 생각의 차이

직장생활에 임하는 태도의 차이

조합원으로서의 세대간 차이점

세대간 소통을 돕는 소통방법

소통방안 실습과 참여 등

유쾌하고 즐겁고 박장대소하는 강의로 함께 했습니다.

노동조합 워크샵에서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것이 아닌

중립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다루는 방식에 집중합니다.

옳고 그름이 아닌

바람직한 방안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