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무의도 워크샵에 초청을 받아

배를 타고 섬으로 강의를 갔습니다~

 

한 시간에 배가 두번 밖에 없는 관계로 배를 한 번 놓치면

30분을 기다려야 하더군요.

오전 강의를 마치고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휴가가 절정이라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일터의 소통을 주제로 소중하고 유쾌한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강의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해주세요~

 

대한민국 1%명강사 심윤섭

010-6305-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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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문이 열리고... 앞 차를 따라 들어갑니다~

 

 

배에 올라오니 움직이는 주차장이네요~^^

 

저기 보이는 호텔이 제가 강의할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