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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잠시 보고 왔네요~
울진까지 거리는 멀었지만 마음은 뿌듯했습니다.
이번에는
울진의료원의 간호사, 병원관계자 분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힐링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겪게되는 '스트레스'라는 현실을
좀 더 슬기롭게 대처하고
건강하고 극복할 때
우리는 더 행복하고 보람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필연적이지만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과
주변의 자원을 활용하여 긍정정서와 사명감을 키워나가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큰 웃음, 열렬한 박수, 촉촉한 눈망울...
그리고 행복했다는 한 마디,
힐링이 되었다는 한 마디에 저도 힐링 되었습니다^^
울진의료원의 번영과
관계자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스트레는 결코 나를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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