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이 살아 있는 직원이 절실하다.

조직은 결국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고 사람이 운명을 결정한다.

주인의식이 훌륭한 직원이 있어야 경쟁력이 강해진다. 그러나 철새처럼 한 철 메뚜기처럼 행동하는 직원이 많으면 회사는 결국 문을 닫게 된다. 물론 모든 것을 직원의 주인의식에 책임을 돌리는 데는 무리가 있지만 주인의식은 여전히 조직 운명의 필수적인 조건이다.

★주인의식은 거래의 대상이 아닌 관리의 대상이다.

직원의 주인의식을 유도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무리한 약속을 해서는 안 된다. 회사가 이런저런 처우개선을 약속할 테니 주인의식을 좀 더 보여달라는 방식은 위험할 뿐만 아니라 효과가 거의 없다.

경영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에서도 조건을 내걸고 직원과 거래하듯 주인의식을 유도하려는 방식이 매우 제한적이고 단기적인 효과만 가져올 뿐이라는 결과는 많다.

주인의식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다.

주인의식은 채용 단계에서부터 근무하는 내내 관리해야 할 대상이다.

관리하지 못하면 한순간에 사라지기도 하고 쉽게 소멸되기도 한다.

건강한 조직문화와 신뢰 형성, 민주적이고 참여적인 조직 분위기 없이 주인의식은 관리되지 않는다.

★나그네 정신을 주인의식으로 변화시키는 데에는 교육이 매우 효과적

사장님이 직원들 모아 놓고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하면 옳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되기에 충분하다. 대부분 귀를 닫고 마음도 닫는다. 잔소리는 모든 인간이 가장 싫어하는 간섭행위로 인식되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떠나 그냥 그 자체로 저항하게 된다. 그러니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본인의 입으로 강요하게 된다면 역효과만 불러올 것임을 백 프로 확신한다.

이럴 때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주인의식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술자리에게 말하거나

회의할 때 잠시 언급해서 해결될 이슈가 아닙니다.

강사의 풍부한 직장 경험을 토대로 하는 주인의식 교육으로

직원과 회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멋진 일터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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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터 연구소 심윤섭 대표

NAVER에서 심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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