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가 어느덧 조직의 고참이 되었고.

바야흐로 Z세대가 밀려오고 있는데요.

'밀레니얼 + Z세대 = MZ 세대'라는 독특한 공식을 확립한 한국에서는 두 세대를 묶어 놓았지만

Z세대는 독립적으로 이해되어야 하는 신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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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금융결제원의 관리자(팀장, 부장)분들과 오붓한 공간에서 심도 있고 이야기로 함께 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재킷을 벗고 편안하게 착석해 주셨어요.

Z세대의 대표적인 특성

첫째, 디지털 네이티브

둘째, 개인주의의 심화

셋째,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선호

넷째, 실용성과 체험 중시

이런 특성을 감안해서 관리자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어떻게 소통해야 하며 어떤 방식을 상황에 맞게 적용해야 할지에 대한 연습과 사례가 있는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보다 상세한 강의내용과 기타 문의는 편하게 전화나 메일 주세요. 감사합니다.

심윤섭 대표 직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