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Coway) 포천공장의 직원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흔히 직장 매너와 예절을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소양으로 보고 입사 초기 교육에 집중합니다.
그런데 기초질서는 사실 우리가 이미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다 배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무단 횡단을 하고,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고, 빨간불에 차를 움직이는 행동은 멈추지 않습니다. 매너와 예절 교육을 지금 이 시점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직장 매너를 부하가 상사에게 행하는 예절로 아는 경우도 문제가 됩니다. 윗사람도 부하에게 지켜야 할 매너와 예절이 있는데 그것이 간과되면 큰 사고와 문제로 연결됩니다.
직장 매너는 직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상호 간에 지켜야 할 예절입니다.
왜냐하면 신뢰는 어느 한쪽의 노력으로 자리 잡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요즘 정말 잘나가는 '코웨이 Coway'에서 기쁨과 깨달음이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승승장구 코웨이!
심리학과 경영학 기반의 매너 교육
심윤섭 대표 직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