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이어 2011년도 변함없이 새해 벽두를 KCC와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점, 다시 한 번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KCC의 신입사원 400여 명과 함께
'조직적응, 상사와의 소통, 도전정신, 팀워크 향상' 등에 대한
유쾌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젊은세대 답게 솔직한 표현과 거침없는 피드백이 너무도 신선했고,
그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와 열렬한 호응을 얻게 되어 행복합니다^^
신세대와 호흡하는 강사!
대한민국 1%명강사 심윤섭의 강의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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