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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IMF당시,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원감축으로 많은 실업자들을 양산한데 반해, 유한양행은 단한명의 인원감축없이 운영하면서도 많은 성과를 냈던 유일무이한 기업입니다. 그 이유에는 많은 이유가 있었겠지만, 구성원과 기업의 신뢰를 가장 중시한다는 원칙으로 우선순위에 두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기업이든 구성원들과의 신뢰를 잃으면, 쉽게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 주위에도, 많은 직장인분들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와 CEO를 비롯한 임원들을 비판하는 경우를 흔하게 보게 되는데요. 아마도 이런 문제들은 모든 기업인들이 걱정하는 중요한 주제일 것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북세미나가 직장 구성원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리란 생각이 들구요, 회사동료들과 가능하면, 임원분들까지 다 같이 오셔서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유용한 시간이 되면 좋겠단 바램을 가져봅니다.

 

 

 

<주요공지>    

■ 주제 : 행복 이노베이션 : 나와 회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46가지 방법 (제 11회 저자초청 북세미나)

■ 일시 : 2007년 4.8 (화) 19:30 ~ 21:30 (2H) 질문시간과 저자사인회 진행됩니다

■ 장소 : 서초역 2번 출구 : 다플교육센터 2층 (아래 약도 참고)

■ 인원 : 50명 선착순 마감

■ 회비 : 사전입금 : 1만 3천원 / 현장접수 1만 5천원 (정기회원 지원대상 교육)

             (참석자 모든분들께 본 도서 (생각의 지름길 : 행복이노베이션 : (정가12,800원)을 드립니다)  

■ 입금 : 우리은행 1005-601-175459  (예금주 : 안용성. 자기경영플러스)   

■ 해당 교육생 ■

 

 회사의 발전과 자신의 성장을 함께 원하시는 직장인분들 및 기업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