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까지 안면도에서 강의를 마치고
남이섬에서 시작되는 7시 강의를 위해 미친듯 달렸습니다.
선해수산의 임직원 분들과 정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커뮤니케이션(소통)과 동료애를 중심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쁘게 사느라 잊고 지낸 동료의 소중함, 상사, 부하의 소중함,
경영진과 직원들의 소중함에 대해 뜨거운 눈물과 미친듯한 박수로
마무리 했습니다.
일터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강의였습니다.
성취와 행복을 함께 움켜쥐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1%명강사 심윤섭의 강의는 다릅니다.
010-6305-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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