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직을 막론하고
시간이 흐를 수록 구성원들은 회사의 좋은 점에는 일찍 적응하고
나쁜 점과 불만에 차츰 집중하게 됩니다.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애사심과 주인의식은 입사할 때는 충만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엷어지고,,,
남의 떡이 더 커보이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일할 의욕을 상실하고,...
회사와 따로 노는 사람들도 발생하죠.
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심란하고 복잡하고 장기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사장님이 직원들 앉혀 놓고 소중한 이야기와 누가 봐도 옳은 이야기를 하셔도 그 이야기는 결국 잔소리로 끝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